NBA의 또 한명의 감독이 일 자리를 잃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가 7일(한국시각) 마크 잭슨 감독을 경질했다고 발표했다.
잭슨 감독은 지난 3년 동안 팀을 이끌었다.
이번 2013~2014시즌엔 51승31패의 최고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PO 16강전(1라운드)에서 LA클리퍼스에 3승4패로 지면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잭슨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잭슨 감독은 지난 3년 동안 총 121승109패를 기록했다. 두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잭슨 감독은 17년 만에 골든스테이트에 플레이오프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밥 마이어스 골든스테이트 단장은 "무척 어려운 결정이었다. 마크 잭슨 감독은 지난 3년 동안 우리팀을 많이 발전시켰다. 우리는 좀 다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이런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ESPN 인터넷판은 골든스테이트의 새 사령탑 후보군에 시티브 커와 스탠 밴 건디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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