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긱스가 팀을 떠나는 네마냐 비디치에게 감사을 표했다.
긱스는 7일 홈구장에서 열린 헐시티와의 경기가 끝난 뒤 마이크를 잡고 관중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올 시즌 수고해준 모든 선수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팬들의 성원에 큰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한 뒤 "특히 네마냐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 그는 이제 우리를 떠난다. 우리는 네마냐가 새로운 곳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르비아 출신인 비디치는 2005년 맨유에 온 뒤 9시즌동안 맨유 부동의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총 297경기에 나와 20골을 넣었다. 리오 퍼디낸드와 함께 맨유의 수비를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5회 우승, 리그컵 3회 우승, 유럽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부임한 뒤 조금씩 설 자리를 잃었다. 결국 비디치는 3월5일 인터밀란 이적을 확정했다. 다음 시즌부터는 이탈리아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