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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8일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알뜰폰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1분기 상담은 667건으로 지난해 동기(70건)에 비해 9.5배 급증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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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해지 지연·누락이나 위약금 과다 부과 등의 '가입해지 관련 불만'(18.4%·123건), '약정기간 및 요금 상이'(14.2%·95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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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입자 연령 확인이 가능한 445건 가운데 60대 이상 고령층이 63.0%(280건)나 차지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는 통신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고령층의 선호도가 높고, 전화 권유 판매 시 나이를 고려한 정확한 계약조건 안내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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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