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전은 지난 5월 4일 대구FC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5'에서 멈췄지만, 최근 6경기 무패(5승1무)의 좋은 분위기는 여전하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3일부터 이어진 홈경기 무패 행진 기록(5승1무)도 자신감을 더한다. 반면 안산은 초반 3연승 뒤 승리가 없다. 지난 4월 5일 수원FC전 승리 이후 안양전 패배, 광주전 무승부로 1달 넘게 승리의 맛을 보지 못했다. 여기에 주축 수비수 오범석마저 경고 누적 3회로 결장해 전력 손실을 입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는 조진호 대전 감독의 '정식 감독' 데뷔전이다. 지난 시즌 막판 감독 대행직을 맡아 팀을 정비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팀 최다 연승 타이기록(5연승)을 찍으면서 리그 선두 자리를 꿰찬 공을 인정받아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전은 이날 홈경기에 앞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김세환 대전시티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진호 감독 정식 부임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