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4번타자 이대호(32)가 시즌 5호 홈런을 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Advertisement
이대호는 1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0이던 4회말 선제 2점 홈런을 날렸다.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도가메 겐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커브(시속 103㎞)를 잡아당겨 왼쪽 관중석 중단에 떨어지는 대형 홈런을 터트렸다. 이로써 이대호는 지난 1일 오릭스전 이후 9일 만에 시즌 5번째 홈런을 추가했다.
그러나 이대호는 이 외의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다. 1회에는 1사 1, 2루 기회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2루수 앞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이어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뜬공에 그쳤고, 8회말에는 2사 3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결국 이날 이대호는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해 시즌 타율 2할6푼7리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는 2-2로 맞선 8회말 우치카와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아 3대2로 승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