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된 '꽃할배 수사대'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첫 방송된 '꽃할배 수사대'는 유로플랫폼 기준 평균 2.5%, 최고 3.5%를 기록했다. 또 20~40대 남녀 타깃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수도권 기준 평균 3.0%, 최고 4.0%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생체 실험 수조에 빠진 이준석(이순재 분)과 전강석(장광 분), 한원빈(변희봉 분)만 70대 노인으로 변하고, 박정우(김희철 분)는 20대 모습 그대로 남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다시 젊음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용의자가 '골드피쉬'라는 단어만 남긴 채 의문의 죽음을 당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꽃할배수사대'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꽃할배수사대 독특한 소재와 할배들의 명품 연기 돋보인다", "꽃할배수사대, 은근 싱크로율 맞는 듯", "꽃할배수사대, 다시 20대로 돌아오는 과정 궁금하다", "꽃할배수사대 시청률 고공행진 할 듯", "꽃할배수사대 시청률, 다음회는 더 기대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들의 명품연기와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꽃할배 수사대'는 하루아침에 70대 노인으로 변한 젊은 형사들과 20대 엘리트 경찰이 원래의 몸을 되찾고 회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회춘누아르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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