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 뒤늦게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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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고양을 1대0으로 제압했다. 후반 27분 유준영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무려 7경기 만이다. 앞선 6경기에서 1무5패를 기록하며 챌린지 최하위에 처져 있던 부천은 강호 고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신고했다. 하지만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인 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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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안방에서 열린 8라운드에서 대구FC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는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승점 12로 2위를 지키는데 만족해야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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