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내야 수비 강화를 위해 2군에서 신본기를 콜업했다.
롯데 주전 유격수 문규현이 10일 마산 NC전에서 나성범의 뜬공을 잡다가 머리를 그라운드에 부딪혔다. 그 바람에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호소했다. 정밀 검진 결과 큰 이상을 없었다. 롯데 구단은 문규현이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하면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규현은 1군 엔트리에 남았다. 대신 2군에서 유격수 신본기를 불러 올렸다. 대신 투수 이상화를 1군 말소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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