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브렛 필이 시즌 7호 홈런을 날렸다.
Advertisement
필은 1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 1회초 첫 타석에서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무사 1, 3루에서 한화 외국인 좌완선발 앨버스와 만난 필은 초구 슬라이더(시속 125㎞)가 실투성으로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밋밋하게 들어온 것을 놓치지 않았다. 힘차게 타구를 잡아당겨 왼쪽 관중석 중단에 떨어지는 비거리 120m짜리 홈런을 쳤다.
이로써 필은 지난 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 이후 일주일 만에 시즌 7번째 홈런을 추가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한가인, '과보호 육아' 탓 강제 신비주의..."애들 놔두고 못 나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5.韓 월드컵 예상 불가 희소식...멕시코 박살, 초박살 "이런 나라 어디에도 없을 것"→역대급 부상 병동, 출전 불가 상태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