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귀국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건강 문제로 입원했다.
이 회장은 10일 오후 10시 56분 서울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11일 0시 15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입원 중인 이 회장은 현재 안정을 되찾았으며, 호흡 등엔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말 폐 림프암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는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감기가 폐렴 증상으로 발전하면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이에 앞서 2009년 3월 기관지염으로 입원, 나흘간 치료받고 퇴원한 적이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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