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국민카드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 동안 표현하지 못하지 못했던 마음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잔잔하게 응원하는 기업PR광고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의 기업PR광고 '마음을 씁니다' 캠페인은 '아버지와 아들의 첫 기차여행'편으로 시작한다. 무뚝뚝하고 말이 없지만 늘 뒤에서 묵묵히 아들을 믿어주시는 아버지. 그리고 쑥스럽다는 이유로 한 번도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감사하다는 말고 해드리지 못한 아들.
그런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버지와 함께 첫 기차여행을 떠난다. 아들은 아버지와의 여행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과감히 기차표를 구매한다. KB국민카드측 "아들이 구매하는 기차표는 단순한 소비행위가 아니다. 아버지와의 첫 기차 여행을 위해 아들이 구매하는 기차표에는 감사, 사랑 등 많은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카드가 고객을 바라보는 방식 또는 시선이 다른 카드사들과 좀 다르다. 분명 요즘 고객들은 기존 고객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빠른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고객들은 스마트한 금융 생활을 하기 위해 할인, 혜택, 포인트 등카드 세부 내용을꼼꼼히 따져보고 사용한다.하지만 이런 이성적인 금융생활 속에는 분명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따뜻한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단순한 소비행위가 아니라 카드생활에 담긴 고객의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선보일 두 번째 소재는 '남매'편이다. 365일 티격태격 맨날 싸우는 누나와 동생. 하지만 군대를 간 동생을 위해 결정적인 순간에 따뜻하게 응원해주는 누나의 마음을 소재로 한 광고는 5월말 경에 새롭게 전파를 탈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마음을 씁니다 캠페인은 TV광고를 넘어 상품 개발, 고객 서비스, 콜센터 등 다방면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카드 생활 및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KB국민카드의 의지와 기업 철학을 담아 끊임 없이 고객을 위해 마음을 쓸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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