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이 14일(이하 한국시각)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최종엔트리를 확정, 발표했다. 프랭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등이 변함없이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관심이었던 나스리는 끝내 낙점을 받지 못했다. 그는 예비엔트리에도 제외됐다.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나스리는 "데샹 감독의 선택을 존중한다. 나는 월드컵을 TV로 볼 것"이라고 말했다.
E조에 속한 프랑스는 월드컵 본선에서 온두라스(6월 16일), 스위스(6월 21일), 에콰도르(6월 26일)와 차례로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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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엔트리(23명)
GK=휴고 로리스(28·토트넘), 스티브 만단다(29·마르세유), 미카엘 랑드로(35·바스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