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다시 한번 앙헬 디 마리아(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벵거 감독은 지난 여름 디 마리아의 영입을 노렸다. 메주트 외질, 카림 벤제마와 함께 디 마리아의 동시 영입을 노렸지만, 결국 외질 한명을 영입하는데 그쳤다.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벵거 감독이 2500만파운드에 디 마리아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 마리아는 올시즌 중앙 미드필더로 변신에 성공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예비엔트리에도 포함됐다. 아스널은 디 마리아를 영입해 허리진을 강화하고 싶어한다. 문제는 경쟁이다. 지난 여름에도 맨시티, 파리생제르맹, AS모나코 등이 디 마리아 영입전에 뛰어든 바 있다. 디 마리아가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만큼 그가 매물로 나올 경우 경쟁을 피하기 어렵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