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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양 팀은 강한 압박과 안정된 수비를 앞세워 좀처럼 골문을 열지못했다. 벤피카는 전반 13분 에제케일 가라이와 전반 종료직전 막시 페레이라가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후반에는 세비야가 역습을 앞세워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득점은 없었다. 결국 경기는 연장전으로 들어갔다. 연장전에서의 결정적 찬스는 세비야가 잡았다. 카를로스 바카가 연장 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이반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아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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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