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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리는 14일 발표된 프랑스대표팀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했다. 그는 예비엔트리에도 제외됐다.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나서지 못한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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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리가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그의 기행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이끌었던 레이몽 도메네크 전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자서전을 통해 '나스리가 팀 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쓴 바 있다. 유로 2008에 나스리와 함께 나섰던 윌리엄 갈라스 역시 자신의 자서전에 '나스리가 팀 버스 내에서 티에리 앙리의 좌석에 앉는 등 선배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았다. 항상 문제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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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