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완봉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26)가 이번시즌 단 8경기만에 완봉승을 이뤄냈다.
다나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 9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 8탈삼진으로 쾌투하며 완봉, 시즌 6승0패를 기록했다.
다나카의 완봉승은 역대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일본 투수 중 노모 히데오, 구로다 히로키, 이라부 히데키, 이시이 가즈히사 등에 이어 21번째다. 노모가 9회로 가장 많고, 구로다가 5회다. 다나카는 '미국 진출 선배'인 다르빗슈 유-이와쿠마 히사시보다 먼저 완봉승을 기록하게 됐다.
올시즌 다나카의 피칭은 가히 '완벽'에 가깝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의 무리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다나카 완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나카 완봉, 역시 대단하다", "다나카 완봉, 공이 장난아니던데", "다나카 완봉, 역시 일본 최고는 단연 통하네", "다나카 완봉, 멋진 투구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