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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우승하며 한국에 사상 첫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안겼다. 이승윤은 지난해 터키 안탈리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당시 경기에서 이승윤은 오진혁을 7대3으로 따돌렸다. 오진혁 입장에서는 설욕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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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표팀도 선전했다.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여자부 4강전에서 나탈랴 에르디니에바(러시아)를 6대2(29-25, 28-27, 25-27, 29-21)로 꺾었다. 주현정(현대모비스)은 4강전에서 리사 언루(독일)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5대6(27-27, 29-30, 26-28, 28-27, 28-27<9-9>)으로 졌다. 정다소미는 18일 언루와 결승전에서 맞붙고 주현정은 같은 날 에르디니에바와의 동메달결정전에 나선다. 이특영(광주광역시청)은 8강전에서 정다소미에게 2대6으로 패배했고, 장혜진(LH)은 32강전에서 사라 니키틴(브라질)에게 2대6으로 발목이 잡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