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웨이보 당랑거철
엑소 크리스가 자필 편지를 SNS에 올리며 심경을 밝혔다.
지난 15일 12인조 인기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접수했다.
그는 중국판 트위터인 자신의 웨이보에 자필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당랑거철. 저는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여러분이 더욱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저를 지지해주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당신들이 목소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우이판은 항상 여기에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여기서 눈에 띄는 글귀는 당랑거철. 당랑거철(螳螂拒轍)은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다는 말로, 자기 분수를 모르고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이나 사물과 대적한다는 뜻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 적대 관계로 돌아선 크리스의 상황을 대변한 글귀다.
크리스 웨이보 당랑거철 글귀에 네티즌은 "크리스 웨이보 당랑거철 의미심장", "크리스 웨이보 당랑거철, 꼭 이래야 하나", "크리스 웨이보 당랑거철, 어떤 내막이 있는지 모르지만 마음 단단히 돌아선 듯", "크리스 웨이보 당랑거철, 한경처럼 승소해서 한국 활동은 하지 말길"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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