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2연패에 빠졌다. 두산의 화력을 견뎌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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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3대8로 완패했다. 상대 타선에 홈런포 3방을 포함해 장단 13안타를 허용하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전날 KIA전에 이어 2연패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내일 경기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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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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