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28)와 김승혁(28)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 3라운드 선두에 올랐다.
김경태는 1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했지만 버디 7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였다. 2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김경태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김승혁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김승혁과 함께 최종라운드에 나서는 김경태는 2011년 5월 매경오픈 이후 약 3년 만에 국내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2005년 투어에 데뷔한 김승혁은 아직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한편, 이경훈(23)과 이태희(30)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탱크' 최경주(44)는 4언더파 212타로 박상현(31)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도약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