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출전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클럽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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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공개한 32개국의 30명 예비엔트리에 따르면 첼시는 모두 18명의 선수를 이번 월드컵에 출전시킨다. 오스카와 윌리안, 하미레스, 다비드 루이스 등 4명이 브라질 소속으로 나선다. 에당 아자르와 로멜루 루카쿠, 티보 쿠르투아가 벨기에 대표팀으로 나선다. 루카쿠와 쿠르투아는 2013~2014시즌 임대 신분으로 다른 팀에서 뛰었지만 시즌 종료와 함께 첼시로 돌아왔다. 존 오비 미켈과 빅토르 모세스, 케네스 오메우로는 나이지리아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나선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는 프랭크 램파드와 게리 케이힐이 나선다.
첼시에 이어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이 16명을 배출했다. 물론 아직 23인의 최종엔트리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변동 가능성도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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