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17일 서울 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대해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SPC그룹과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최하며,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제과제빵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56개 참가팀은 SPC그룹 해피포인트 사이트에 출품작을 올려 고객의 평가를 받았다. 이 중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이 날 경연에 참가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본인들만의 레시피로 케이크, 파이 디저트, 떡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심사는 SPC그룹 파리크라상 파티시에들이 맡았다.
이 중 청소년부에서는 '고구마파이'를 만든 1318해피존하늘세상지역아동센터 '달달한 오빠들'팀, 아동부에서는 '강정이 초코를 입으면 맛있다'를 만든 보라매지역아동센터 '보라매 강정셰프'팀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미래의 파티시에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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