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괴물' 신인 호세 어브레유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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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 구단은 19일(이하 한국시각) '1루수 호세 어브레유가 발목 부상을 입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병명은 왼쪽 발목 뒤쪽 경골 건염이다. 대신 외야수 애덤 이튼을 부상자 명단에서 불러올렸다'고 발표했다.
어브레유는 지난 1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출전했으나, 타격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폴 코너코로 교체됐다. 이날까지 15홈런, 42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홈런, 타점 선두를 달린 어브레유는 레이스에 차질을 빚게 생겼다. 어브레유는 4월의 아메리칸리그 선수 및 신인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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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출신으로 지난 겨울 6800만달러에 계약을 하며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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