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소 아나운서-성남 이요한'
성남 FC 소속 수비수 이요한(29)이 김미소 아나운서(26)와 결혼한다.
이요한은 오는 24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요한은 청소년 대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로 그라운드를 누빈 K리그 11년 차 베테랑 수비수다. 지금은 성남FC에서 'K리그 꽃미남 수비수'라는 애칭을 얻으며 맹활약 중이다.
결혼 준비를 맡은 아이웨딩(아이패밀리SC)측은 예비 신부에 대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세 살 연하의 재원으로, 방송계에 종사하는 김미소 아나운서"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요한은 "부상 중일 때 만난 예비신부가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을 계기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고, 힘든 시기에 만나 재활훈련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웨딩 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는 "촬영 내내 예비신랑이 특유의 활발함으로 예비신부의 긴장을 풀어주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자연스럽고 유쾌한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며 "드레스와 턱시도 컷 외, 성남 FC 유니폼도 입고 촬영하며 축구에 대한 한 자부심과 애착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미소 아나운서-이요한 선수, 결혼 축하해요", "김미소 아나운서-이요한 선수, 선남선녀", "김미소 아나운서-이요한 선수, 잘 어울린다", "김미소 아나운서-이요한 선수, 연예인처럼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한과 김미소 아나운서는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라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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