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인리 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서울 당인리 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19일 오후 4시 32분께 서울 마포구 합정동 당인리 화력발전소 본과 건물에 있는 변압기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53대와 소방대원 189명을 긴급 출동시켰다. 불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7분 만인 4시 39분에 진화됐다.
발전소는 국가 기간 시설이기 때문에 보통 화재 사건보다 두세 배가량 많은 장비와 인원이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발전소 내부 직원들과 근처 주민들은 자체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커다란 폭발음과 검은 연기 때문에 근처에 있던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발전소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당인리 화력발전소, 또 사고라서 정말 놀랐다", "당인리 화력발전소, 인명피해 없다니 정말 다행이다", "당인리 화력발전소, 이젠 사고 기사만 떠도 놀란다", "당인리 화력발전소, 대체 왜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은 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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