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시계 & 쥬얼리 브랜드 폴리폴리가 최대 시계 박람회인 2014 바젤월드 전시에서 아이코닉 시계 Watchalicious Collection을 소개했다.
폴리폴리가 참가한 스위스의 바젤월드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규모의 시계박람회로 1917년 바젤에서 열린 스위스 표준 박람회에서 시계와 쥬얼리 부분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세계 100개국 10만명이 참석하고, 유명시계 브랜드는 물론 무브먼트 회사, 시계 바늘, 줄 등의 제조사도 참석해 세계 시계 관련 업계의 가장 큰 축제로 손꼽힌다.
이번에 선보인 Watchalicious Collection은 이번 시즌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편중되거나 유행을 타지 않는 패션계의 흐름을 반영하고 대담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독보적이며 인상적인 팔레트를 갖추고 있다. 특히 스타일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해 럭셔리한 디테일과 우아함을 갖추도록 디자인되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대담한 소재의 스테인리스 스틸, 페미닌한 로즈 골드와 옐로우 골드가 트렌드하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딥블루, 버블 껌 푸시아, 밝은 오렌지, 상큼한 민트, 깨끗한 아이스 실버와 누드 베이지, 그리고 블랙 이즈 더 뉴 블랙(black is the new black) 등의 색다른 이름으로 선보인 다양한 컬러 팔레트는 Watchalicious가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또 다른 매개체라는 평을 받고 있다. .
브랜드 관계자는 "오버사이즈 혹은 미니어쳐, 베이직 또는 오토메틱, 하나 또는 그 이상을 함께 매치하면 Watchalicious 워치는 유니크한 룩에 세련된 반짝임을 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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