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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9K 밴덴헐크 "우리 선수들이 잘 해줬다"

by 노주환 기자
SK와 삼성의 주중 3연전 마지막날 경기가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선발투수 벤덴헐크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벤덴헐크는 올시즌 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하고 있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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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이 잘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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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0일 포항 롯데전에서 7대2로 승리, 6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선발 밴덴헐크의 호투(6이닝 무실점)와 박석민의 스리런 홈런으로 롯데를 제압했다. 4회 수비에선 정형식의 홈 송구로 강민호를 아웃시켜 동점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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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덴헐크는 롯데 타선을 상대로 삼진 9개를 꼽는 압도적인 피칭을 했다. 강속구를 롯데 타자들이 감당하지 못했다.

밴덴헐크는 "초반 컨트롤이 안 좋았는데 이닝을 길어지면서 좋아졌다. 선수들이 공수에서 잘 해줬다. 고맙다"고 말했다.


포항=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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