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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1회에서 김옥빈(강유나 역)은 다른 소매치기 일당이 훔친 돈을 역으로 소매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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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자연스러운 소매치기 연기와 스릴 넘치는 도주 장면을 선보이며, 기존의 김옥빈이 가지고 있던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불량기 넘치고 털털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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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다소 거칠고 무뚝뚝하지만 내면에 따뜻함을 가지고 있는 '강유나' 캐릭터를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완벽히 흡수해 김옥빈만의 '강유나'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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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유나의 거리'는 전직 소매치기 강유나(김옥빈 분)와 극도로 양심 불량한 사람들이 함께 사는 다세대 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김창만(이희준 분)이 들어오며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로 자극적인 소재가 아닌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50부작 드라마이다. 매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