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맡은 일 이상 해야한다."
'영원한 캡틴' 박지성(PSV)이 홍명보호 선수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지성은 2014년 PSV 에인트호벤 코리아투어 1차전 수원 삼성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줄 것을 요청받았다.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와 비교해 설명했다. 그는 "2002년에 나는 막내였다. 다른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이 주어진 일만 하면 됐다. 월드컵에 많이 참가했던 베테랑 선배들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번 월드컵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월드컵 참여 경험이 많지 않다"고 지적한 뒤 "자기가 맡은 일 이상을 해야 한다. 팀을 위해서 무엇을 할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희생할 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PSV는 2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1차전을 치른다. 이틀 뒤인 24일 오후 2시에는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2차전을 가진다.
수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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