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열애, 짐 스터게스 "영어 못하는 배두나에 보호본능"
배우 배두나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연인 짐 스터게스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짐 스터케스는 배두나와 함께 출연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홍보를 위해 내한했을 당시 "배두나에게 보호본능이 일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짐 스터게스는 "언어장벽 때문에 이상한 방식으로 가까워졌다"면서 "혼자 외국에 왔는데 영어도 잘 못 해서 배두나를 돌봐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꼈다. 서로 웃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대부분 시간을 빈둥거리며 어울렸다. 참 재밌게 지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두나는 20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부스에서 진행된 영화 '도희야' 관련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배두나는 "앞서 친구 관계라고 한 것은 전 매니저 분이 말씀하신 것"이라며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다"라고 밝혔다.
앞서 짐 스터게스는 전날 진행된 '도희야' 공식상영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배두나의 옆자리에 앉아 영화를 관람하고, 상영이 끝나고도 나란히 이동하며 특별한 인연임을 과시했다.
그간 두 사람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됐었지만 배두나는 친구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많은 네티즌들은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과거발언 보니 영어 못한 배두나 잘 챙겨준듯",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배두나 영어 도우미",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영어로 친해졌네",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배두나 영어까지 신경써줄 정도로 배두나에 빠진 듯",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한국 방송에도 나오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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