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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7연패를 끊어냈지만, 다시 2연패에 빠지면서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SK 이만수 감독은 "오늘 라인업을 획기적으로 바꿨다. 5번 타순이 잘 안 풀려서 김강민을 5번으로 내렸다. 1번타자인 강민이가 홈런을 제일 많이 치고 있다"며 "코치들도 새로운 분위기로 가자고 이런 라인업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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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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