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오승환이 21일 오릭스전에서 시즌 11세이브째를 기록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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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마무리 오승환이 시즌 11세이브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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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2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세이브를 따냈다. 오승환은 팀이 7-6으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안타 1개만을 내줬을 뿐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 승리를 확정지었다. 오승환은 지난 18일 요코하마전 이후 3일만에 세이브를 추가하며, 시즌 11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