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김혜은 키스신'
배우 김혜은이 김재중과의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혜은은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계탔다'라는 댓글도 봤는데 부담스러워서 잠도 제대로 못 잤다. 하지만 배우라는 직업은 나를 내려놔야 하기 때문에 혼신을 쏟았다"고 전했다.
앞서 김혜은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불륜관계인 김재중과 파격적인 키스신을 선보였다.
김혜은은 "무수한 여성 팬을 보유한 김재중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웠다. 피해가는 게 답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사람이 일을 하다 보면 피해갈 수 없는 게 있지 않나"며 "김재중은 나보다 더 열심히 연기 하려고 하고 마음이 열려있는 배우였다. 배우로서 열정을 다할 사람이라서 믿음이 생기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재중의 팬들의 반응이 예상 밖이었다. 키스신이 부담됐는데 팬들이 '키스신이 좋았다'고 하더라. 팬들이 김재중을 배우로서 볼 준비가 돼 있어서 그런지 평이 좋았다"며 "정말 키스신 찍기 전에도 후에도 사시나무 떨 듯이 떨었다. 남편 눈치도 많이 보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은은 '트라이앵글'에서 조직폭력배 보스 아내 김여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재중 김혜은 키스신에 누리꾼들은 "김재중 김혜은 키스신, 김혜은 부담 많았겠다", "김재중 김혜은 키스신, 트라이앵글 잘 보고 있어", "김재중 김혜은 키스신, 트라이앵글 재미 있더라", "김재중 김혜은 키스신, 김혜은 나이보다 많이 어려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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