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몬스터' 류현진의 복귀전에서 절친인 후안 유리베의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LA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한 유리베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이날 뉴욕 메츠전에서 류현진이 선발 복귀전을 가졌는데 주전 3루수 유리베를 잃게 됐다.
유리베는 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어츠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을 다쳐 5경기에 빠졌고, 21일 메츠전에서 같은 부위를 다시 다쳤다. 올시즌 40경기서 타율 3할3리 4홈런 18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한 축을 맡고 있었다.
다저스는 유리베 대신 마이너리그 더블A 채터누가에서 뛰는 에리스벨 아루에바루에나를 불러 올렸다. 첫 빅리그 콜업이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저스틴 터너를 3루수로 선발출전시켰다. 선발로 복귀한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크리스 위드로가 트리플A팀인 앨버커키로 내려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