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이 한국잡월드에 어린이 직업 체험관 '헬로tv방송국'을 열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미디어 직업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
1대1 맞춤 미디어 교육, 생방송 뉴스 제작, 전문 미디어 채널을 통한 모니터링 제공이 특징이다.
헬로tv방송국은 생방송 뉴스 제작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됐으며 뉴스 앵커는 물론 카메라 감독, 음향 감독, 기술 감독 등 다양한 방송 스텝까지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미래 방송 꿈나무들은 멘토들에게 1대 1 전문 교육을 받고 5~8명이 한 팀을 이뤄 직접 어린이 뉴스를 제작한다. 큐 사인부터 클로징 멘트까지 제작 과정의 모든 부분에 어린이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다.
CJ헬로비전은 방송 꿈나무들이 전문 방송인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N스크린 서비스 티빙에 헬로tv방송국 특별관을 열었다. 헬로tv방송국 특별관에는 체험자들이 만든 '어린이 뉴스'가 제작과 동시에 생방송으로 업로드 된다.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티빙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작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무료 VOD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어린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팀이 만든 영상을 비교 분석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CJ헬로비전 방송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최근 방송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이 늘어나는 만큼 실전과 연계된 양질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CJ헬로비전은 한국잡월드 참여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잡월드 헬로tv방송국은 2015년 5월 5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뉴스 제작 콘셉트 분기별로 바뀔 예정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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