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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기존 상품보다 만기 시 잔가(예상 중고차 가격)를 추가 보장해 월 리스료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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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차량가치 추가보장은 계약 만료 후, 연간주행거리가 3만km 이하, 운행 중 사고가 났을 경우 총 사고금액이 차량가격 5% 이내, 현대차로 리스를 다시 이용할 것. 이 세가지 조건에 맞춰야 한다. 만약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올렸던 잔가 12%만큼을 계약 종료 시 고객이 부담하거나 처음 계약과 동일한 리스료로 1년간 연장하여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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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차량가격이 2,976만원인 그랜저HG를 36개월 운용리스(보증금 20%)로 이용할 경우 기존 리스료는 월79만원 수준이나 전용 프로그램 이용 시 월74만원 수준으로 3년간 180만원을 아낄 수 있다. 100만원 할인까지 감안하면 총 280만원이 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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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이 가능한 차종은 그랜저HG, 제네시스, 싼타페이며 리스차량을 받은 후 13개월~24개월 사이에 신청가능하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리스 이용 개인고객에게 자동차 사고위로금, 보이스피싱 피해보상, 신용정보 관리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재이용고객에게는 차량가 0.5%의 캐시백도 추가로 지급한다. 대출 신청 시 플러스멤버십에 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는 소유의 개념보다는 이용의 개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자동차를 주기적으로 바꿔 타길 원하는 고객, 자동차 업그레이드 니즈가 강한 고객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의 리스 프로그램은 현대차 전시장,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및 ARS(1588-533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