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크 리옹의 공격수 바페팀비 고미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각) '뉴캐슬과 웨스트햄이 고미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앨런 파듀 뉴캐슬 감독은 최근 스페인 2부리그 테네리페의 공격수 페레즈를 영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확실한 주전급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 올시즌 리옹과 계약이 끝나 FA(자유계약신분)가 된 고미스가 뉴캐슬의 구매리스트에 올랐다. 고미스는 2006~2007시즌 10골을 넣은것을 시작으로 8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프랑스 리그1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올시즌에도 33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었다.
한편, 최근 디디에 드로그바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도 고미스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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