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혐의' 마이클 제이스 전처 "과거 아들에게 상습적 폭행" 주장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배우 마이클 제이스가 과거 아들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휘둘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닷컴은 마이클 제이스의 전 부인인 제니퍼 비터맨(Jennifer Bitterman)이 지난 2005년 재판에서 진술한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진술에 따르면 제니퍼 비터맨은 "마이클 제이스가 아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가했다"며 이로 인해 "아들은 울고 겁에 질렸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니퍼 비터맨은 "아들이 울면서 '아빠와 시간을 보내기 싫다'고 애원할 때마다 가슴이 찢어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앞서 마이클 제이스는 지난 20일 로스앤젤레스 남부 하이드파크에 있는 자택에서 아내 에이프릴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부부 싸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히 제이스가 에이프릴에게 총을 쏠 때 집에는 아들 2명이 집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이에 경찰은 "둘 다 10살이 채 안된 어린이"라며 "적어도 총성을 들었을 것이고, 두 아들의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제이스가 20년 전에도 전 부인 제니퍼 비터맨에 대해 가정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비터맨은 과거 "제이스가 아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면 나를 죽일 것이라고 협박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으며, 이혼 소송 당시에는 제이스에 대해 신경질적이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마이클 제이스의 아내 살해 소식에 "마이클 제이스, 이렇게 무서운 사람인 줄 몰랐네요", "마이클 제이스, 왜 살해를 했을까요?", "마이클 제이스, 진짜 무서운 사람이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스는 '실드' 시리즈에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LAPD 소속 경찰관 줄리안 로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포레스트 검프', '혹성 탈출', '부기나이트' 등에 출연한 그는 2009년 개봉한 영화 '스페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러셀 크로와 단짝을 이뤄 스타덤에 올랐으며, 미국 인기 TV 드라마에 비중 있는 역할을 계속 맡아온 할리우드 대표적인 흑인 배우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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