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자체 최고시청률…아기들, 독한 예능 '라디오스타' 맹추격
SBS '오! 마이 베이비'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오! 마이 베이비'는 5.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7%)보다 0.2%P 상승한 수치면서 지난 2월17일 방송분이 보여준 자체 최고시청률과 타이 기록이다.
또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인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6.2%)'를 0.3%P 차이로 턱 밑까지 추격한 수치이기도 하다.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MC들이 8~9명씩 출연해 '독한 예능'을 선보이는 '라디오 스타'에 맞서는 대항마가 꾸밈 없이 순수한 아기들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손준호 아들 주안이, 방송인 겸 배우 리키 김-류승주 부부의 태린-태오 남매, 쉐프 강레오-가수 박선주 딸 에이미, 가수 김정민-타니 루미코 부부의 세 아들 등이 출연중이다.
특히 21일 방송분에서는 류승주가 리키김이 선물로 받은 타조알로 요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먹태오'로 캐릭터를 확실히 잡은 리키김 아들 태오는 보쌈 먹방에 이어 타조알 찜 먹방을 연이어 선보이며 '우량 건강아'의 대표 주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한 강레오 박선주 부분은 에이미의 식습관을 갖고 다투는 평범한 부부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줬고, 주안이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눈물겨운 스킨십도 전파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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