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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은 2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김추자 측과 앨범에 내 곡을 수록하는 데 대한 저작권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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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중현은 21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추자 측에서 내가 만든 곡을 쓴다는 연락이 와서 정식 계약을 통해 저작권 절차를 밟으라고 했다"며 "과거에는 저작권 개념이 없어서 공짜로 줬지만 이젠 그런 시대가 아니지 않나. 공연에서 내 노래를 부르는 건 문제 될 게 없지만 앨범에 수록하는 건 법적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추자 소속사 측은 "미발표 곡의 경우 과거 신중현 씨가 김추자 씨에게 준 15곡 중 선곡했다. 당시 정식 계약서는 물론 곡비를 지급했으며 계약서 또한 존재한다"면서도 "구(舊)곡을 리메이크 하는 부분이 문제인데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통해 저작권자의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아직 완료되지 않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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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는 오는 27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컴백 기자회견을 열며 6월 28~29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과 7월 6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콘서트 '늦기 전에'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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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