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수지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스크린 복귀작으로 '도리화가'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22일 한 매체는 영화관계자 말을 인용해 "수지가 판소리를 주제로 한 영화 '도리화가'(桃李花歌, 가제) 여주인공에 최근 낙점돼 크랭크인을 준비 중이며 약 두 달 전부터 판소리를 배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리화가'는 조선 고종 때 판소리 작가인 신재효가 애제자 채선을 위해 만든 단가다.
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 제작에 들어가며, 영화 '아저씨'와 '전국노래자랑'의 연출을 맡은 배우 겸 감독 이종필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와 관련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의 '도리화가' 출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캐릭터 소화를 위해 판소리도 연습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주연을 꿰찬 동시에 국민 첫사랑으로 발돋움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에 수지가 '도리화가'에서도 새로운 신드롬을 탄생시킬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수지의 '도리화가' 긍정적 검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리화가 수지, 판소리 영화 가능할까", "도리화가 수지, 판소리 배우기까지 하는거면 캐스팅 된거 아냐?", "도리화가 수지, 아직 확정 아니고 논의중?", "도리화가 수지, 판소리 영화까지 성공하면 연기돌 아닌 배우", "도리화가 수지, 수지 캐스팅 확정할까? 궁금하네", "도리화가 수지, 출연 확정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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