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브라질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이틀내로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 발표를 한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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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루이스가 5000만 파운드(약 864억)의 이적료를 통해 파리행을 결정했다"면서 "PSG는 루이스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대표팀 감독의 허락만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루이스가 기록한 5000만 파운드 이적료는 브라질 동료이자 같은 팀이 될 티아구 실바(PSG)의 4200만 파운드를 뛰어넘는 수비수 최고 몸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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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시즌 중반부터 바르셀로나와 PSG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가 결국 가장 높은 몸값을 부른 PSG로 둥지를 옮기게 됐다.
이 매체는 "첼시가 루이스를 판 돈으로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사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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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브라질 비토리아에서 데뷔한 루이스는 2007~11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뛴 뒤 2011년 첼시에 입단했다.
4시즌간 리그 81경기(6골)를 소화하면서 유럽 챔피언스리그, FA컵, 유로파리그 우승 1회씩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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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팀에선 2010년부터 34경기에 출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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