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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발표한 자유계약(FA) 선수 명단을 전했다. 이 리스트에 따르면, 박주영은 니클라스 벤트너, 바카리 사냐, 루카스 파비안스키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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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된 박주영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 둥지를 찾을 계획이다.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이적료 문제에서 해방된 만큼, 운신의 폭은 더욱 넓어졌다. 아스널에서 받던 연봉(약 40억 원)이 기준이 될 수 있으나, 클럽의 구애와 박주영의 의지 등에 의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박주영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움직일 계획이다. 행선지로는 프랑스, 독일 무대 등이 꼽히고 있다. 중동, 중국 클럽의 구애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나, 박주영 본인은 유럽에서의 도전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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