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쳤으나 팀은 패했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시간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9리.
디트로이트의 이날 선발은 애니발 산체스. 추신수는 1회 2사후 첫타석에서 2루수앞 땅볼로 물러났고 2-2 동점이던 3회초 2사후엔 삼진을 당했다. 6회초 세번째 대결에서도 내야땅볼로 아웃. 2-5로 뒤진 9회초 무사 1루에 들어선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디트로이트의 세번째 투수 왼손 이안 크롤로부터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 추신수의 타율은 3할9리가 됐다.
텍사스는 디트로이트 선발 산체스 공략에 실패하며 2대7로 패했다. 23승 25패로 승률 5할에 실패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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