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4연패에 빠졌다.
넥센은 24일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나이트의 대체 선수로 온 소사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했고 서건창의 3루타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8회말 최형우에게 투런포를 맞고 4대5로 패해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이날 패배로 넥센은 23승19패로 4위를 유지했다. 1위인 삼성고는 5경기차가 됐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투타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빠른 시일 내에 찾겠다"고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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