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병용이의 승리를 지켜줘 다행이다."
Advertisement
SK 와이번스 조동화가 혼자 4타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의 2연속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조동화는 2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대6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팀이 초반 리드를 당하던 2회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3루타를 때려내 경기 흐름을 SK쪽으로 가져오게 했다.
조동화는 경기 후 "팀이 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최근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초반에 점수를 많이 줘도 질 것 같지 않았다. 선수들끼리 서로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조동화는 특히 선발 채병용이 시즌 세 번째 승리를 따낸 것에 대해 기쁨을 드러냈다. 채병용은 최근 잘던지고도 5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되는 불운을 겪었다. 타선의 지원이 부족했다. 조동화는 "오늘 병용이의 승리를 지켜줘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하시4' 김지영, 임신 6개월에 슬픈소식 들었다..."60kg 유지 중인데 관리하자고" -
'18kg 감량' 24기 영수 "카리나 닮은 35세 이하 女 원해, 외모 못 내려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3."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
- 4.[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5."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