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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소원(가명) 양을 잃은 언니 소리(가명)는 새엄마와 살았던 454일간의 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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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언니 소리는 "욕조에 물을 받아서 내 머리를 넣었다. 기절해서 정신이 어디 갔다가 깨어나고 몇 분 동안 그랬다. 동생은 거꾸로 세워서 잠수시켰다. 그땐 무조건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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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집에서 소변을 누면 더 안 좋은 일이 생긴다. 학교에서 모든 볼일을 다 보고 최대한 비우고 와야 한다"며 "화장실을 가게 되면 소변이 묻은 휴지랑 대변 묻은 휴지를 먹어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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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놀랍게도 계모의 폭행으로 동생을 잃은 언니는 계모를 기다리며 "돌아오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1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는 '칠곡 계모 사건'의 계모 임모(36)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에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 충격적이네",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 저게 인간이야?",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 솜 방망이 처벌에 더 화나", "'그것이 알고 싶다' 칠곡 계모 사건, 아이들이 무슨죄라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