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네이밍 스폰서쉽 체결 후 첫 승을 올리지 못한 인빅투스 블레이저스는 물론 리그 개막 후 단 1승도 챙기지 못한 타이탄스에도 '첫 승'이 필요한 경기였다. 그러나 양 팀 모두 쉽게 골문을 열지 못했다. 공방을 주고받았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못한 채 1피리어드를 마무리 지었다.
Advertisement
결국 경기 초반부터 신경전을 주고받은 인빅투스 블레이저스의 이경우와 타이탄스의 제이미 코튼은 난투를 벌이며 나란히 10분간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3피리어드 들어 인빅투스 블레이저스의 반격이 시작됐다. 7분 유원우의 골이 터진 뒤 40초 뒤에 강경훈의 동점 골이 나왔다. 그러나 2-2의 팽팽한 균형은 오래가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전에는 인빅투스 김용석 대표로부터 독립리그 첫 프로진출 선수가 된 김희웅에 대한 격려금 전달 및 유니폼 반납식이 열려 새로운 무대로 향하는 김희웅에게 뜨거운 격려를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