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한 선덜랜드가 수비보강을 노리고 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선덜랜드가 마이클 맨시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엔도 잉글랜드 복귀를 노리고 있는만큼 이적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선덜랜드 뿐만 아니라 스토크시티, 스완시시티, QPR도 맨시엔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맨시엔의 이적료는 1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첼시 유스 출신의 맨시엔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선발될 정도로 주목받는 유망주였다. 하지만 맨시엔은 첼시에서 기회를 잡지 못해 독일 함부르크로 이적했다. 독일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맨시엔은 잉글랜드에서 다시 선수생활을 하고 싶어한다. 주전 수비수들을 대거 정리하고 수비진 재편을 노리는 선덜랜드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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