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 남아 우승 타이틀을 따내고 싶다.'
브라질월드컵 이후 레알마드리드 등으로의 이적설이 제기된 루이스 수아레스가 팀 동료에게 다음 시즌 리버풀 잔류의 뜻을 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리버풀이 26일 브렌든 로저스 감독과 201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점 역시 수아레스 잔류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알마드리드 소식통은 아스널이 눈독 들이고 있는 프랑스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가 잔류할 경우, 수아레스에 대한 오퍼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아레스가 내년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과 함께 리그 타이틀을 갈망하는 만큼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안필드 인근에 딸의 새학교를 등록한 것을 근거 삼았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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